'불후의 명곡' 정소녀, "과거 '흑인 아이 출산설' 휘말렸다?" 충격
'불후의 명곡' 정소녀 흑인 아이 출산설 재조명
2015-03-07 김지민 기자
배우 정소녀의 '흑인 아이 출산설'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2년 5월 방송된 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에 출연한 정소녀는 악성 루머 때문에 방송을 전부 하차했었던 사실을 털어놨다.
1973년 데뷔해 연기와 MC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던 정소녀는 인기가 절정이던 당시 악성 루머에 휘말리게 된다.
한국을 방문했던 아프리카 가봉 대통령의 아이를 몰래 낳았다는 루머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이에 대해 당시 정소녀는 "마지막 인사도 갑작스레 하차하게 돼서 당시 화가 많이 났었다"며 "말도 안 되는 루머 때문에 부모님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거짓된 루머는 살인이나 마찬가지인데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한편 7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왕중왕전에는 '쇼쇼쇼' MC 허참과 정소녀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