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장애인복지관, 3회 연속 전국최우수기관 선정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 권리 등 6개 영역 A등급
2015-03-06 김철진 기자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창호)이 지난 2014년 7월 진행된 2011~2013년도 사회복지시설 장애인복지관평가부문에서 최우수(A) 등급기관으로 선정 됐다.
‘사회복지시설평가’는 3년마다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시설평가단이 주관하고 있다.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은 이번 평가에서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지역사회관계 등의 6개 영역에서 A등급(90점대)으로 충남평균 B등급(80점대)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창호 관장은 “지역 장애인들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실천과 아산시 장애인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큰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장애인복지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999년 아산시에서 설립, 현재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아산지역 장애인들의 사회통합과 복지향상을 위해 사회복지사, 직업재활사, 물리·언어·음악치료, 특수체육교사 등 40명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