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최여진, 가족사 고백 "전재산 사기당하고 화물차에서 살았다"

해피투게더 최여진 가족사 고백

2015-03-06     김지민 기자

배우 최여진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그의 가슴 아픈 가족사가 화제다.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최여진은 과거 부모님의 이혼과 어려웠던 가정 형편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최여진은 "내가 중학교 3학년 때 캐나다로 이민을 갔다. 그런데 우리나라 교민에게 사기를 당해 전 재산을 날리고 화물차에서 살기 시작했다. 당시 엄마는 심한 우울증을 앓기도 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최여진은 생활전선에 뛰어들었고, 당시 아르바이트를 하던 치킨 사장님의 추천으로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나가게됐다.

이에 최여진은 "그렇게 연예계 일을 시작하고 8년 만에 엄마와 단 둘이 여행을 떠났다. 그때 엄마가 '살고 싶게 해줘서 너무 고맙다'는 말을 하시더라"고 말했다.

한편 5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서 최여진은 악성 댓글에 대한 고충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