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스, 주주가치 제고 위해 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1주당 50원 현금배당, 시가배당률 1.84%

2015-03-05     김성훈 기자

리노스(대표이사 노학영)는 5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당금 총액은 약 18억원 규모이며, 시가배당률은 1.84%이다.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며, 오는 27일에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종승인을 받아 1개월 이내 지급할 예정이다.

노학영 리노스 대표이사는 “상장기업의 의무는 끊임 없는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속성장과 이익창출로 주주의 권익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자자들과 소통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노스는 패션, IT, 바이오제약서비스 등 각 부문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지난해 매출액 1,050억원, 영업이익 86억원의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현재에는 '국가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을 진행 중이며, 향후 전체 사업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