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과거 모태솔로라더니…전 남자친구 술에 돼지 발정제를?

장도연 모태솔로 고백 재조명

2015-03-05     김지민 기자

개그우먼 장도연이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연애사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모태솔로 고백이 재조명되고 있다.

장도연은 지난 2012년 9월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했다.

당시 MC 이휘재는 장도연과 함께 출연한 박나래에게 "얼굴도 예쁘고 섹시해서 인기가 많을 것 같은데"라고 물었고, 박나래는 장도연을 대신해 "오히려 내가 남자에게 인기가 더 많다. 장도연은 모태솔로다"라고 밝혔다.

이에 장도연은 "저는 하얀 백지장 같은 여자"라고 말했다. 또 그달 초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도 "나는 손길이 닿지 않은 여자"라고 말해 주변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장도연의 발언과는 달리 그녀는 지난 2006년 방송된 Mnet '톡킹 19금'에 출연해 "과거 남자친구의 술에 돼지 발정제를 타 본 적이 있다"고 발언한 적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장도연은 "6년 전 남자치구 얘기는 사실 없는 얘기"라며 "그 프로그램이 일반인 토크쇼였는데 에피소드가 바닥나버려서 작가님이 주신 얘길 했던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감대형성 했던 모태솔로분들 배신감 느끼지 마시고 노여워말라"며 "6년 전 웃기기 위해 거짓말한 제 세 치 혀를 원망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