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해공데이케어센터, 치매 및 중풍 어르신 건강 프로그램 진행

치매악화 방지와 신체 잔존능력 유지 등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 지원

2015-03-05     최명삼 기자

강동구립 해공데이케어센터는 지난 2014년 12월부터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치매 및 중풍 어르신들의 심리·정서·신체적 안정과 건강한 삶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진행중이다.

이번 사업은 원예치료, 아로마테라피수업, 미술치료, 민요교실, 음악웃음치료, 밴드체조, 치료레크레이션, 가족지지프로그램으로 총 8가지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아로마테라피 수업의 경우는 오감은 물론 어르신들의 손기능 활성화와 악력강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직접 만드신 제품(수제비누, 향수)을 사용하시고, 가정에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어르신들의 호응도가 높다.

『치매 및 중풍 어르신들의 심리·정서·신체적 안정과 건강한 삶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3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강동구립 해공데이케어센터는 계속해서 인지정서지원과 신체건강증진, 가족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어르신들의 치매악화 방지와 신체 잔존능력을 유지하는 등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고 가족들의 심리적 부담경감을 통해 가족 유대감을 증대하고자 한다.

강동구립 해공데이케어센터장(센터장 전아미)은 “노인성 질환으로 힘들어 하는 어르신들과 가족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긍정적인 노후생활과 가족관계를 더욱 도모해 나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강동구립 해공데이케어센터 전화 02-478-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