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유병재 결별, 신지 우울증 고백 "술김에 위험한 행동까지…"
신지 유병재 결별 우울증 고백
2015-03-05 김지민 기자
신지-유병재 커플이 결별한 가운데, 과거 신지의 우울증 고백이 화제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신지는 "가슴 속 쌓였던 스트레스를 술로 풀었다. 심각할 정도로 술로 풀었다"며 운을 뗐다.
이어 신지는 "그래서 몸과 정신이 다 망가졌다. 집에 있는 모든 커튼을 다 치고 혼자 술을 마시고 울다가 잠들고 그랬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어느날 그렇게 있다가 잠깐 정신이 돌아왔는데 내가 굉장히 위험한 행동을 하고 있더라.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에 술을 끊었다. 지금도 당시의 아픔이 조금 남아있지만 많이 극복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신지 유병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지 유병재, 마음 아프다", "신지 유병재, 그럴수가", "신지 유병재, 힘들어 하지 마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