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택,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눈물 "하고 싶은 말 대사처럼 읖조려..."

전인택 아버지 효심 눈길

2015-03-04     이윤아 기자

배우 전인택이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그의 효심이 화제다.

지난 2010년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서 전인택은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전인택은 "20대 초반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원래 당뇨가 있었고 갑자기 뇌출혈로 세상을 떠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평소 아버지한테 하고 싶었던 말을 대사처럼 읖조린다. 아버지가 살아계셨다면 '아버지 오늘 출연료 받았는데 한 잔 할까요?' 그런 말을 하고 싶다"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4일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 아내 민희숙 씨와 늦둥이 아들 전우용 군과 함께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