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와 결별 신지, 과거 "음주가무 즐기던 시절 매니저들에게 200만 원 용돈 줘"
유병재와 결별 신지 과거 발언
2015-03-04 김지민 기자
코요태 신지와 프로농구선수 출신 유병재가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과거 신지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신지는 지난해 3월 2일 방송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 출연해 과거 매니저들에게 수시로 용돈을 준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당시 신지는 "과거 음주가무를 즐기던 시절, 회사에서 제가 여자라고 매니저들에게 저를 기다렸다가 집에 데려다 주라고 했다. 매니저에게 미안한 마음에 용돈을 자주 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지는 "'신지 매니저를 하면 월급보다 용돈이 많다'라는 말이 있었다. 맨정신에도 돈을 주고 술을 마셔도 돈을 줬다. 10~20만 원 용돈 수준이 아니라 100~200만 원의 용돈이었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4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신지와 유병재가 지난해 여름 연인 관계를 끝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