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진실을 담은 대국민 보고서의 요약

국가도 국민도 남북한-공산주의자들에 농락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2015-03-04     지만원 박사

5.18은 북한특수군 600명이 '천대 받던 사회불만세력'을 부나비로 이용하여 남남전쟁을 유발시켜 놓고, 이를 남침전쟁으로 연결하기 위해 벌인 고도의 이간작전이었습니다. 광주인에 의한 독자적인 광주인 시위대는 없었습니다. 민주화운동도 없었습니다. 20-30만명이 동원된 폭동과 살인과 방화가 있었지만 이를 지휘한 한국인은 없었습니다.

국가는 북한군 작전에 소모품으로 이용된 4,634명의 광주-부나비들에 초특급의 유공자 대우를 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국가의 돈으로 학교를 만들고 책자를 만들고 영상물을 만들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 국가에 대한 증오심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국가는 북한이 써준 글로 대한민국의 역사를 썼습니다. 국가도 국민도 남북한-공산주의자들에 농락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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