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남주혁과 함께 방문한 하와이 모교 알고 보니 "은지원도 퇴학 당한 학교"

강남 남주혁 하와이 모교 방문 은지원

2015-03-04     김지민 기자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강남, 남주혁이 강남이 학창시절 재학했던 하와이 고등학교를 방문해 화제인 가운데, 강남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강남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JTBC '속사정 쌀롱'에서 "평소 질문이 취미인데 하와이 학교에서 질문을 너무 많이 하다 잘렸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강남은 "잦은 질문으로 수업에 방해가 돼 선생님과 상담하다가 천천히 잘렸다"라며 "하와이 학교 5곳에서 잘렸다. 하와이에 다닐 학교가 없어서 일본 외국어 고등학교를 다녔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강남은 "은지원 형이 다녔던 하와이 고등학교에도 다녔다. 은지원을 자른 선생님이 저도 잘랐다"라고 말했고, 이에 윤종신은 "그 선생님이 자르면 한국에서 연예인 할 수 있는 거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