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차태현, "첫사랑과의 결혼… 나는 창피하다" 왜?
프로듀사 차태현 아내 에피소드
2015-03-03 김지민 기자
배우 차태현이 '프로듀사'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과거 아내와의 에피소드가 화제다.
지난 2012년 방송된 KBS '승승장구'에서 차태현은 "첫사랑과 결혼했다. 지금까지 사귀어 본 여자는 아내 밖에 없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날 차태현은 "고1 때 처음 만난 아내와 고2 때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고3 때 헤어졌는데 아내는 이후 다른 3~4명의 남자와 사귄 적 있다. 하지만 나는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다른 분들은 첫사랑과 결혼해서 굉장히 부럽다고 하는데 그건 환상"이라며 "나는 창피하다. 상황이 그렇게 돼서 어쩔 수 없었던 것"이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015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KBS '프로듀사'는 차태현 출연 확정에 이어 김수현, 공효진, 아이유 등이 캐스팅 물망에 오른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