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김수현, 과거 폭탄 발언 눈길 "41살에 21살 여자와 결혼하고파"

'프로듀사' 김수현 과거 결혼 발언

2015-03-03     이윤아 기자

배우 김수현이 '프로듀사'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폭탄 발언이 화제다.

김수현은 과거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언제쯤 결혼을 하고 싶으냐는 질문에 "24살 때 어떻게 먹고 살까 인생 계획을 짜다가 결혼에 대한 부분도 생각을 했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때 결정지었던 당시 계획이 36~37살쯤에 결혼하자였다"라며 "근데 지금은 못 지킬 것 같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김수현은 "조금 더 밀려서 왠지 41살에 할 것 같다. 그때쯤 하고 싶다"라며 "21살 여자와"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MC 김태진은 "그럼 지금 그분은 영유아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이냐"라며 "전국의 유치원생분들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3일 "김수현이 '프로듀사'에 출연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며 "세부적인 부분들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