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김건모, 유영석과 악연? "내 여자 뺏어갔다" 충격

'힐링캠프' 김건모 유영석 악연 재조명

2015-03-03     김지민 기자

'힐링캠프'에서 솔직한 입담을 뽐낸 가수 김건모의 짝사랑 고백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09년 12월 방송된 SBS '절친노트2'에는 김건모, 유영석, 홍록기, 이병진 등 서울예대 동문들이 출연해 학창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김건모와 유영석은 시종일관 티격태격하며 서로의 절친이 아니라 부인했다.

김건모는 "'잘못된 만남'처럼 유영석에게 여자를 뺏긴 적이 있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두 사람이 대학 시절 학교 대표 퀸카 가수 서혜림을 짝사랑했었다는 것이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유영석이 당시 서혜림과 친했던 김건모가 부러웠다고 하자, 김건모는 "또 뺏으려 했냐"며 유영석을 당황케했다.

한편 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극비 결혼설'에 대한 성유리와 김건모의 해명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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