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예원, 10살 연상 남자 연예인에게 대시 받은 사연…'누구?'
2015-03-03 김지민 기자
쥬얼리 출신 예원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그가 남자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은 사연이 화제다.
지난 2013년 방송된 QTV '신동엽의 순위 정하는 여자'에서는 '한 남자에게 만족 못하고 평생 혼자 살 것 같은 여자'라는 주제로 대화가 진행됐다.
이날 MC 신동엽이 "나이 많은 남자에게 대시를 받아 본 적이 있느냐"고 묻자 예원은 "있다. 나보다 10살이 많은 분이었다"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패널들이 "가수냐 배우냐"며 추궁하자 당황한 예원은 79년생 양띠 남자 연예인이라는 사실을 토로했다.
이에 신동엽은 "이제 그만하자. 그분의 정체를 밝히는 건 누리꾼들에게 맡기자"라며 상황을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냉장고를 부탁해 예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예원, 누굴까", "냉장고를 부탁해 예원, 궁금하다", "냉장고를 부탁해 예원, 인기 많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