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김건모, 깜짝 고백 "옥주현 핑클 당시 마음에 있었다"
김건모 옥주현 사심 고백
2015-03-03 김지민 기자
'힐링캠프'에 출연한 가수 김건모의 과거 사심 고백이 화제다.
지난 2008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옥주현은 김건모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이날 옥주현은 "핑클로 활동할 때 김건모와 매우 친했다. 매우 아팠을 적에 김건모가 지나가는 길에 집으로 약을 사들고 방문했다. 너무 고마웠다"고 전했다.
이에 MC들이 "김건모가 남자로 보이지 않았느냐"고 묻자 옥주현은 "너무 좋은 아빠 같았다. 너무 자상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건모는 "솔직히 마음이 있었다"고 털어놔 주위를 놀라게 했다.
힐링캠프 김건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김건모, 의외다", "힐링캠프 김건모, 웃기다", "힐링캠프 김건모, 핑클과 김건모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