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가수' 이미자, 고운 목소리 비결은 레몬즙…"감기에도 좋다"

이미자 목소리 비결 레몬즙

2015-03-02     김지민 기자

국민 가수 이미자의 목소리 비결이 화제다.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이미자는 자신의 목소리 비결로 레몬즙을 꼽았다.

이날 이미자는 "공연 앞두면 목에 지장이 있으면 안 되니까 감기 기운이 있는 경우에는 레몬즙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가수들은 뼈가 부러지는 것보다 감기가 더 걱정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제가 공연을 앞두고 나면 너무 급하니까 레몬을 가져다가 짜서 꿀꺽 마신다. 공연이 약속되고 나면 저라는 사람은 없다. 무대에서 쓰러지더라도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남다른 무대 열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미자 장사익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미자 장사익, 레몬즙 나도 먹어봐야지", "이미자 장사익, 감동적이다", "이미자 장사익, 여왕님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