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문희준, 폭탄 고백 "토니 좋아하던 연예인, 내가 사귀었다"

비정상회담 문희준 고백

2015-03-02     김지민 기자

가수 문희준이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는 가운데, 과거 그의 폭탄 고백이 화제다.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는 문희준과 토니안이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토니안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일부러 눈길도 안 주다가 시비를 건다. 그렇게 해서 연락처를 알게 되면 문자를 한 번 보낸 뒤 한 달 동안 연락을 끊는다. 그렇게 했더니 3개월 만에 그 여자 연예인이 우리 집 앞에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에 문희준은 "그분 중 한 명이 내게 전화해서 '토니 오빠 뭐 해요? 어디 아파요?'라고 묻더라. 그렇게 3시간 동안 통화하고 그 여자 연예인과 내가 사귀었다"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2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문희준은 H.O.T 시절 남다른 인기를 자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