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치마를 입고 나타난 치악산 아씨

복수초가 고개를 내밀었네요!

2015-03-02     김종선 기자

예전과 달리 올해는 날씨가 포근하여 치악산복수초가 20여일 일찍 피기 시작했다. 치악산자락에 있는 신림면 성남리에는 복수초가 한창이다.

복수초는 눈 속에서 피여야만 제 멋을 자랑하지만 이번 겨울은 눈이 오지 않았던 원주지역에는 눈 속의 복수초는 보기가 힘들것 같다.

처음 피는 복수초는 싱싱하고 꽃의 색감이 그대로 살아나 사진을 담는 사진작가들에게도 늘 설렘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