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의 남자 정은우, 남다른 글 솜씨 "학교 대표 시로 선정되기도"

박한별의 남자 정은우 남다른 글 솜씨

2015-03-02     김지민 기자

배우 박한별의 남자친구 정은우의 남다른 글 솜씨가 화제다.

지난 1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정은우는 놀라운 시 짓기 실력을 드러냈다.

이날 정은우는 "내가 학창시절에 농구를 했었는데 운동을 그만두고 국어시간에 백일장이라고 시를 쓰고 해서 썼는데 학교 대표 시가 돼 책자에 걸렸다"며 남다른 글 재주가 있음을 전했다.

이어 "그 이후 시를 계속 썼는데 300~500개 이상 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은우는 "즉석으로 '택시'라는 주제로 시를 한 편 써달라"는 제안에 "창 밖 세상은 흘러가고 미터기는 올라가네. 내가 살아야 할 곳은 밖이지만 내 마음은 미터기 속에 있네"라는 멋진 시를 완성시켜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