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근, "전인화 앞에서는 대본 안 외워, 그래야 살아" 무슨 뜻?
유동근 전인화 과거 발언
2015-03-02 김지민 기자
배우 유동근-전인화 부부가 웰메이드 예당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과거 유동근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유동근은 과거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어려운 사극 대본을 외우는 비법에 대해 "100번을 읽어라. 안 되면 200번, 300번, 400번을 읽으라"라고 말했다.
이에 유동근과 함께 '정도전'에 출연했던 이광기는 "유동근은 촬영이 끝나도 현장에 남아서 대본을 본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광기의 말을 들은 유동근은 "집에서 외우면 집사람이 걱정한다"라며 "열심히 하는 남편이 보기는 좋은데 안쓰러울 거다"라고 말했고, MC 박미선이 "거기까지 생각하시는구나"라고 감탄하자 유동근은 "그래야 산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