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신화, 15년 우정 비결은 다름 아닌 '팬티?' 폭소
런닝맨 신화 15년 우정 비결
2015-03-02 김지민 기자
그룹 신화가 '런닝맨'에 출연한 가운데 에릭 팬티에 대한 사연을 털어놓은 과거가 재조명되고 있다.
신화는 지난 2013년 5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당시 민우는 "에릭의 팬티 때문에 15년의 우정이 가능할 수 있었다. 전 원래 삼각팬티만 입었는데 숙소생활 후에 에릭의 사각팬티를 보게 됐다"며 "에릭이 입으라 권해서 입어보니까 너무 좋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모든 멤버들이 에릭의 팬티만 입으니까 에릭이 나를 따로 불러내서 '내 팬티 입지마'라고 심각하게 말했다"고 말했다.
이에 전진은 "당시 에릭의 팬티는 물건너 온 팬티였다. 멤버들이 너무 말없이 입어서 발끈한거 같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신화는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