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조혜련, 송중기와 단둘이 식사를?…"모르는 번호 받아보니 송중기"

무한도전 조혜련 송중기 눈길

2015-03-02     김지민 기자

방송인 조혜련이 '무한도전'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그와 송중기의 인연이 화제다.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고쇼'에서 조혜련은 송중기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조혜련은 "예전에 호텔에 앉아있는데 송중기 씨가 와서 인사를 했다. 아버지 생신이라 파티하러 왔다더라. 그래서 당시 샴페인을 선물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그 다음에 모르는 번호가 떠서 받아보니 송중기 씨더라. 어떻게 내 번호를 알았나 물어보니 '런닝맨' 지석진 씨에게 물어서 알아냈다더라.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고 했다"고 털어왔다.

이후 두 사람은 실제로 단둘이 식사자리를 가졌다. 이에 MC 윤종신이 "다른 사람을 더 부를 수도 있었을 텐데 단둘이 만나게 됐느냐"고 묻자 조혜련은 "당시 송중기가 다른 사람을 부를까 물어봤는데 그냥 둘만 만나자고 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조혜련은 과거 박명수와의 썸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