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한국산림조합중앙회,업무협약

보존가치 높은 임목 조경수 사용 · 벌목나무 원목재나 연료재로 재활용

2015-03-01     김철진 기자

대전도시공사(사장 박남일)와 한국산림조합중앙회는 2월27일 대전도시공사에서 박남일 사장, 김현식부회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임목자원재활용 최대화 및 폐기물 최소화를 위한 상호협력’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전국 지방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이뤄졌으며, 앞으로 택지개발 등 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보존가치가 높은 임목은 조경수로 쓰고, 불가피하게 벌목하는 경우에도 원목재나 연료재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게 됐다.

또 대전도시공사가 시행하는 개발사업에 산림조합중앙회의 전문인력이 참여해 임목자원의 보호와 활용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한편 박남일 대전도시공사사장은 “귀중한 자원인 나무의 보호와 활용을 위한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공기업으로서 환경친화적 개발사업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