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 과거 남편 김태욱 재벌설 해명 눈길 "자수성가한 스타일"

채시라 과거 남편 김태욱 재벌설 해명

2015-02-28     김지민 기자

배우 채시라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채시라가 남편 김태욱의 재벌설에 대해 해명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채시라는 과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남편 김태욱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채시라는 "남편 김태욱은 부모님 도움 없이 본인이 가수 활동하면서 모은 돈으로 사업했고 자수성가한 스타일이다"라며 "재벌 2세 이야기에 남편이 속상해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채시라는 "남편이 처음에 사업할 때 어려움이 많았는데 나한테 한 번도 힘든 내색을 안 했고, 나에게 손을 벌린 적도 없다. 남편한테 생활비를 받아서 살림한다"라고 덧붙였다.

채시라는 "사업하면서 빌려서 쓰면 안 되는 위험한 것도 빌려 써 오랜 시간 동안 어려움을 겪었다"라며 "뭐든지 10년이 되면 무르익는 것 같다. 김연아, 박태환 선수도 꿈나무에서 10년 만에 금메달을 땄고 김태욱도 사업을 한 지 12년이 됐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