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김혜은, 과거 "임신 중 딸 왜소증 진단, 다리 안 자란다고 해"
해피투게더 김혜은 임신 중 왜소증 진단
2015-02-27 김지민 기자
기상 캐스터 출신 배우 김혜은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 가운데, 과거 임신 중 왜소증을 고백한 것이 다시금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혜은은 과거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임신한 지 6~7개월 됐을 때 딸이 왜소증 진단을 받았다.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머리만 자라고 다리는 안 자란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어 김혜은은 "낳고 보니 정상이었다. 그러나 태어난 후에 몸이 약했다. 3~4세 때에는 무릎에 바이러스가 침투해 2~3달 못 걸었던 적도 있다"라며 "딸이 영영 못 걸을 줄 알았다. 지금 이렇게 걷고 뛰는 건 기적 같은 일이다. 딸은 내게 기적 같은 아이"라고 덧붙여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김혜은은 지난 26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기상 캐스터에서 배우로 전향하기까지의 고충을 털어놔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