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 성악 그만 둔 이유? "정의롭지 못한 판에서 정의 찾는 건 우둔한 일"

김혜은 성악 그만둔 이유

2015-02-27     김지민 기자

서울대 성악과 출신 배우 김혜은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혜은은 지난해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음악계의 비리가) 드라마보다 실제로는 더하다. 내가 성악을 그만두게 된 이유도 이것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김혜은은 "정의롭지 못한 판에서 정의를 찾는 게 우둔한 일이라고 생각했다"라며 "내가 연기와 방송을 좋아하는 건 보고 판단해줄 수 있는 시청자와 관객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한편 김혜은은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 청주 MBC 아나운서와 MBC 기상 캐스터를 거쳐 배우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