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김혜은, 과거 "남편이 '애 키워라, 왜 설치냐'라고 한다"

김혜은 과거 남편 언급

2015-02-27     김지민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배우 김혜은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연예가중계'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김혜은은 지난해 8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남편을 언급했다.

당시 김혜은은 남편과의 부부싸움을 고백하며 "남편이 '애 키워라. 왜 설치냐. 피곤하게 살지 마라. 애를 누가 키우냐. 잘난 여자 만나서 내가 이렇게 피곤하게 살아야 하나'라고 말한다"고 말했다.

김혜은은 딸의 반응에 대해 "딸이 한 번은 '내가 얼마나 외로운지 엄마는 모른다'라고 해 연기를 쉬기로 했다. 그런데 다음날 친구들이 사인해달라고 하니 엄마는 일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