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김새론, 19금 영화 '맨홀' 찍은 이유? "배우 마인드"
'눈길' 김새론 19금 영화 '맨홀' 출연 계기
2015-02-27 이윤아 기자
배우 김새론이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 '맨홀'에 출연한 이유가 새삼 화제다.
지난해 9월 3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는 정경호, 정유미, 김새론, 신재영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심공포스릴러 '맨홀(제작 화인윅스,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의 제작보고회가 있었다.
앞서 김새론이 출연한 영화 '아저씨', '이웃사람', '도희야'는 전부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이날 김새론은 연이어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에 출연한 것에 대해 "전체적인 시나리오를 보고 캐릭터가 마음에 들면 선택한다. 일부러 힘든 작품을 고르는 것은 아니다"라고 똑소리 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새론이 출연하는 KBS 광복 70주년 특집극 '눈길'은 1944년 일제 강점기 말, 아픈 역사를 함께 견뎌낸 두 소녀의 아름다운 우정과 비극적 운명의 상처를 서로 보듬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