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 탈락 릴샴, 실력 부족? 소속사 "사실이다"
'언프리티 랩스타' 탈락 릴샴 실력 부족
2015-02-27 이윤아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한 릴샴의 실력 부족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Mnet '언프리티 랩스타'는 여성 래퍼들이 앨범 트랙을 놓고 경함을 벌이틑 프로그램으로, 각 트랙별 미션을 수행하고 선택된 1인이 해당 트랙을 차지한다.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한 릴샴은 실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과거 방송에서 프로듀서로 등장한 지코는 릴샴의 랩에 대해 "위태롭다"고 평가했고, 함께 출연 중인 제시는 "릴샴은 래퍼가 아니다"라고 돌직구를 날린 바 있다.
누리꾼들은 엉거주춤한 자세로 리듬을 타는 릴샴의 모습이 어색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13일 릴샴의 소속사 팩토리보이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악마의 편집'이라고까지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방송이라면 그 정도는 이해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릴샴이 잘했는데 방송이 그런 식으로 나갔다면 할 말이 많겠지만 사실 부족했던 게 사실이다"고 릴샴의 실력 부족을 인정했다.
또한 "릴샴도 방송 후 전화로 '방송 보셨나'라고 묻더니 '제가 잘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충격이나 상처를 받기보다는 솔직히 인정하고 앞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려는 마음가짐"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릴샴의 무대 경험이 부족하다"며 "앞으로 나올 앨범을 들어보면 더 나은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26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릴샴과의 랩배틀에서 제시가 승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