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보여' 유세윤, "최근 음악 예능프로그램 억지 감동 강조" 돌직구
'너의 목소리가 보여' 유세윤 음악 예능프로그램 억지 감동 지적
2015-02-26 이윤아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 유세윤이 음악 예능의 현실을 지적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제작발표회에서 유세윤은 "많은 음악 예능프로그램이 감동과 눈물을 강조한다"며 "시청자가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편안한 방송을 만들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유세윤은 "재미 있게 녹화했다. 그간 나의 재미 유무와 상관없이 성공 여부가 갈렸던 프로그램이 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재미있게 촬영했다"며 "예전에 대학 축제에서 진행할 때처럼, 젊은 에너지 받으면서 즐겁게 웃으면서 진행했다. 마이크 하나 들고 여러 대학을 다녔던 기억이 떠올랐다. 박장대소하면서 촬영했다"고 전했다.
이어 "첫 녹화 현장에서는 노래도 있고, 웃음도 있고, 드라마도 있었다. 추리, 웃음, 재미, 감동, 노래 그리고 유세윤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매회 초대 가수가 등장해 총 3라운드에 걸쳐 매 라운드별 노래를 제외한 힌트를 통해 1~2명씩 음치들을 탈락시키고 끝까지 살아남은 최후의 1인을 선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