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마녀와 야수' 유인나에 "사심 드러내..."

성시경 '마녀와 야수' 유인나에 사심 발언

2015-02-26     김지민 기자

가수 성시경이 배우 유인나에 대한 사심 발언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9월 방송된 JTBC 예능 '마녀사냥'의 mc 성시경은 이날 방송에서 '잘못을 애교로 넘어가려는 여자 친구'에 대한 고민을 소개했다.

이어 성시경은 뜬금없이"유인나의 애교를 정말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성시경은 "유인나가 청취자와 밀당을 잘한다"면서 유인나 특유의 애교 말투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성시경은 "처음에는 유인나 씨의 애교에 당황했다. 그러나 계속 듣다보니 목소리가 귀여운 것 같다"면서 "어느 순간 (유인나 씨가 라디오 방송을 하는) 그 시간대에 차를 타면 쿨한 척 라디오를 켠다"고 밝혔다.

한편 유인나는 kbs '마녀와 야수' 나레이션을 맡아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