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머니' 김수미 "조인성 여친과 헤어지라 했는데 진짜 헤어졌어"
'헬머니' 김수미 조인성 언급
2015-02-26 김지민 기자
영화 '헬머니'로 스크린에 돌아온 배우 김수미의 인터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KBS '연예가중계'에선 배우 김수미의 게릴라데이트가 방송됐다.
이날 김수미는 배우 조인성을 언급하며 "얼마전에 여친이랑 헤어졌잖아. 기회는 좋다"라며 "1년 전 신현준과 인터뷰할 때 '헤어졌으면 좋겠다'라고 했는데 말이 씨가 됐다. 나 때문에 그런 건 아니겠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인생의 희노애락을 겪을수록 연기가 더 치밀해진다. 자주 사귀고 자주 헤어져라. 그래야 연기도 잘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신현준과 조인성 둘 중 하나가 바다에 빠졌을 때 누굴 구하겠느냐는 말에 "현준아 네가 더 살았으니까 인성이 구하겠다. 그러니 너는 그냥 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수미 주연의 영화 '헬머니'는 오는 3월 5일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