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섹남' 전현무, 과거 장동민 폭탄 발언 "영등포 모텔에 갔더니 전현무 싸인이"
'뇌섹남' 전현무 장동민 폭탄 발언
2015-02-26 김지민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뇌섹남'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입담을 과시한 가운데, 장동민의 폭탄 발언이 새삼 화제다.
장동민은 지난달 31일 첫 방송된 JTBC '나 홀로 연애 중'에서 전현무에 대한 폭탄 발언을 한 바 있다.
당시 가상 연인으로 등장한 에이핑크 정은지는 고깃집 데이트 후 길거리를 걷다 춥다고 얘기했고, 이에 MC들은 다섯 가지 보기 중 '쉬었다 가자'를 두고 의견이 나뉘었다.
전현무는 "데이트 도중 피곤하면 쉬었다 가자고 할 수 있지 않느냐"라며 "쉬었다 가자는 의미가 추운 날 따뜻한 카페일 수도 있고 포장마차일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전현무의 말을 들은 성시경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그 말이 먹혔는지 모르겠지만..."이라고 말끝을 흐렸고, 장동민은 "영등포 모텔에 갔더니 전현무 형 사인이 있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S 빌딩에서 열린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전현무는 다작하는 이유를 밝혀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