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김새론 아역배우 고충, "학교 갈 때마다 입학하는 느낌" 왜?

눈길 김새론 아역배우 고충

2015-02-26     김지민 기자

'눈길' 배우 김새론이 아역배우 고충을 털어놓은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새론은 지난해 9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의 '세대별 여배우'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김새론은 어린 시절부터 연기를 시작한 것에 대해 "8세부터 연기를 시작했다"며 "원빈과 영화 '아저씨'를 촬영했을 때는 11세였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를 자주 못 가니까 갈 때마다 입학하는 느낌이다"라며 "(교실) 문을 열 때마다 엄청 떨린다. 가면 재밌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새론은 "배우로서 잘 크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새론은 26일 열린 KBS 1TV 광복 70주년 특집극 '눈길'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