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공개' 백지영 풍문, 정석원 돈으로 꼬셔? "남자가 치사하게"

'집공개' 백지영 정석원 풍문 해명 재조명

2015-02-26     김지민 기자

백지영-정석원 부부의 집이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백지영의 과거 풍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백지영은 항간에 떠도는 풍문에 해명한 바 있다.

당시 MC 김제동은 "떠도는 소문이다. 남편 정석원을 돈으로 꼬셨다는 얘기가 있다"고 물었고, 백지영은 "일단 석원씨가 들은 소문은 '내가 차를 사줬다', '옷부터 시작해서 모든 걸 싹 다 사줬다'는 내용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MC 성유리는 정석원이 직접 제보한 편지를 읽으며 "연애 초반 누가 수입이 많고 적고 이런 부분이 정말 싫었다. 연애 초반 신인이라 돈을 많이 못 벌었는데 지영씨에게 선물을 받으면 돈을 꿔서라도 선물을 사줘야 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싼 신발 두 켤레를 선물 받고, 통장에 있는 돈 다 털어서 선물해주며 '나 이런 거 필요 없으니까 사주지마'라고 한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대해 백지영은 "눈치를 챘는데 그렇게까지 생각할 줄 몰랐다"며 "정석원은 남자가 선물 받은 것이 대해 치사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5만 원짜리 선물을 주면 자신이 10만 원짜리 선물을 사줘야 한다고 생각하더라"고 말하며 돈으로 정석원을 꼬셨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한편 26일 한 매체는 백지영-정석원 부부의 두 번째 집 사진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