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 없는 무료 배달어플 ‘달식이’ 출시

2015-02-26     박병화 기자

요기요, 배달의민족, 배달통 등 배달 애플리케이션(이하 배달앱)의 인기가 높지만, 등록 업체에 부과하는 높은 수수료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 수수료 부담 없이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는 배달앱 ‘달식이’가 출시돼 화제다. 회사측은 “배달앱의 높은 수수료로 인한 피해를 막고, 소비자와 업체 모두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수료 없는 무료배달앱 달식이를 출시했다”면서 “수수료 대신 광고수익만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달식이’는 단순히 주문만 가능한 일반 배달앱과 달리, 소비자가 진짜 맛집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수수료를 받지 않는 만큼 엄격하고 공정한 업체 평가가 가능하며, 이를 바탕으로 인기 업소를 초록, 파랑, 주황색으로 구별하는 자체평가시스템을 도입했다.

고객이 직접 해당 맛집에 대한 의견을 가감 없이 남길 수 있도록 평점 및 토크 제도도 마련했다. 불만도가 높은 음식점은 자동 퇴출 처리되며, 채팅 기능 및 위치기반 시스템을 도입해 지역 주민과 맛집 추천을 주고받을 수도 있다.

한편, 무료 배달어플 '달식이'는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