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도시철도 3호선’ 대구 새 랜드마크로

안전성능시험, 총 35회 4천여명 현장체험

2015-02-26     이강문 대기자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지난해 4월부터 안전 전문가와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시승행사를 실시해 총 35회 4,000여 명이 현장체험을 통한 안전성 확인 및 점검을 실시했다.

상반기에 개통하는 도시철도 3호선 모노레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다양한 계층의 시민대표가 직접차량에 탑승하여 차량운행상태 점검은 물론, 차량에 장착된 안전설비, 차량고장, 화재발생 시 및 많은 눈비가 올 때에 안전대책을 확인하고 점검을 실시하여 좋은 평가를 받게 됐다.

시승행사 중에도 안전 분야 전문가들로 팀을 구성하여 안전점검을 별도로 실시하여, 비상시 승객안전 확보를 위하여 소방본부, 소방서 긴급구조대에서 합동 안전설비 점검 시연과 긴급구조 종합훈련도 실시했다.

대구시 안용모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대구 모노레일 3호선 개통 시까지 차량 성능과 각종 시스템의 안전성 확인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시민 앞에 우뚝 설 수 있도록 명품 도시철도 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