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남편 백종원에 "이럴 때 나대지 마라" ...'이럴 때가 언제야?'
소유진 남편 백종원에 돌직구
2015-02-25 김지민 기자
배우 소유진이 며칠 전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백종원의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3년 7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백종원은 "방송 후 CF 제안이 들어왔는데 다 거절해야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백종원은 "예전에 '힐링캠프'에 처음 출연했을 때 냉장고, 주방가구 CF 섭외가 쇄도했다. 하지만 아내가 '이럴 때 나대는 것 아니다'고 해서 아까운 것을 많이 놓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아내가 방송계 대선배이기 때문에 그의 조언을 무조건 따랐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종원은 지난 설 특집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해 화려한 음식 솜씨를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