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브랜드뮤직 전속 계약 김동현에 과거 "매니저 해보고 싶어"

유병재 브랜드뮤직 전속 계약 김동현 러브콜

2015-02-25     김지민 기자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이 브랜드뮤직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과거 유병재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유병재는 지난해 12월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한 바 있다.

당시 MC 김국진은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의 매니저를 해보고 싶다고 이야기했느냐"라고 유병재에게 물었고, 이에 유병재는 "그게 김동현만 이야기한 게 아니었다. 독한 분, 여자분, 나이 많으신 분들 매니저를 해봤는데 어린 친구의 매니저를 해보면 재밌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유병재는 "원래 윤후나 추사랑 같은 아이를 생각하다가 김동현이 방송을 많이 하니까 그랬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유병재는 또한 "아니면 우탄이(오랑우탄) 같은 애들, 동물의 매니저를 해도 재밌을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5일 브랜드뮤직 측은 김동현이 브랜드뮤직의 정식 아티스트로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담금질에 들어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