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젝스 형곤, 베이비카라 소진 사망에 일침 "이제 와 어쭙잖은 SNS 따위로..."
베이비카라 소진 사망 에이젝스 형곤 일침
2015-02-25 이윤아 기자
베이비카라 소진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같은 소속사 식구였던 에이젝스 형곤이 일침을 가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형곤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 쪽 일을 같은 날 시작한 연습생 동기로서 나도 비록 이런 말할 자격은 없지만, 살아생전 이렇게 관심 좀 가져 주었으면. 충격과 후회와 아쉬움과 자기반성"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형곤은 "그러니 그 누구도 이제 와서 어쭙잖은 말들로 SNS 따위로 위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자신의 글이 논란이 되자 형곤은 "전달하려는 의도와는 다르게 오해의 소지가 있어 글을 지웠습니다"라며 "살아 생전 더 관심 가져주지 못한 제 자신이 후회스럽다는 점, 그리고 SNS로 이렇다 저렇다 오해와 추측 욕설들이 난무한 상태의 글 등을 비판한 건데 경솔했다면 죄송합니다"라는 사과의 글을 올렸다.
한편 베이비카라 소진 사망 형곤 일침을 접한 누리꾼들은 "베이비카라 소진 사망 형곤 일침, 안타깝다" "베이비카라 소진 사망 형곤 일침, 연습생 동기였구나" "베이비카라 소진 사망 형곤 일침,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이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