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외모 망언 눈길 "노안이라 누나 팬 많아"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외모 망언
2015-02-25 김지민 기자
배우 여진구가 '오렌지 마말레이드'의 출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노안 발언이 새삼 화제다.
여진구는 지난달 22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아직까지는 노안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당시 MC 박명수는 여진구에게 "솔직히 노안이라고 생각하느냐"라고 물었고 여진구는 "아직까지는 노안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많은 분들이 제 나이를 알고 계시지만 전에는 성인으로 많이 보셨다"라고 답했다.
이어 "연상녀들에게 인기가 많지 않느냐"라는 MC 박미선의 질문에 여진구는 "얼굴이 노안이다 보니..."라며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여진구의 소속사 제이너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여진구가 KBS 새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의 남자 주인공 정재민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