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뉴뮤직 김동현 데뷔 임박, 과거 김구라 "예명으로 'MC그리' 추천" 이유는?
김구라 아들 김동현 MC그리
2015-02-25 이윤아 기자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이 올 상반기 데뷔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구라가 아들 김동현을 언급한 장면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김구라는 지난해 6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래퍼를 꿈꾸는 아들 김동현의 예명을 지어줬다.
당시 김구라는 'MC 그리'를 예명으로 추천하며 "어릴 적 얼굴이 땡그래서 '땡그리'라고 불렀다. '땡글이'여서 '그리'라고 지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동현은 "책도 많이 읽고 영화도 봐서 의미 있는 이름으로 지으려고 했다"며 거절했고, 김구라는 "알았다. MC그리"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구라는 지난해 연말 열린 '201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 소감으로 "남다른 아버지를 둬 마음고생이 심한 아들 동현이. MC그리 턴 업. 오케이"라며 아들 김동현을 응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25일 브랜뉴뮤직은 지난해 11월 연습생으로 들어온 김동현과 정식 계약을 체결, 올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