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 시대' 강한나, "영화 위해 한국 무용 배우고 논문 찾아 공부"
'순수의 시대' 강한나 노력
2015-02-25 신초롱 기자
배우 강한나가 영화 '순수의 시대'를 위해 쏟은 노력을 언급해 화제다.
강한나는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안상훈 감독의 전작을 인상 깊게 봤다. 시나리오를 처음 봤을 때 오랫동안 먹먹한 기분이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강한나는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상처 입은 남녀가 잊고 있던 순수한 감정을 느끼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라며 "영화를 위해 한국 무용을 배우고 관련 논문을 찾아서 공부했다. 그리고 촬영 일지도 작성했다"라고 덧붙여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순수의 시대'는 전쟁이 난무하고 차기 왕좌를 둘러싼 모략이 끊이지 않던 조선 초기, 비극적 운명 속에서 싹튼 가장 순수한 욕망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