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터는 남자들' 김구라, 과거 아내 발언 재조명 "경제관념 없어, 과태료도 안 내"
'결혼 터는 남자들' 김구라 과거 아내 발언
2015-02-25 김지민 기자
'결혼 터는 남자들' 김구라가 가정사에 대해 언급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아내에 대한 발언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구라는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아내가 경제관념이 없다"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김구라는 "주차위반 과태료가 많이 나오는데 딱지가 와도 안 낸다. 연체료 붙어도 안 낸다. 도로 통행료 등 다 마찬가지다. 그럼 바쁜 와중에 은행 가서 내가 낸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김구라는 "우리 집은 3개월째 가슴 요금이 860원 나왔다. 계속 검침을 안 적어 그런 것이다. 결국 내가 했다. 그전엔 문자 메시지를 보내주고 어떻게 하는지 두고 봤는데 정말 안 적더라"라고 덧붙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결혼 터는 남자들'에서 김구라는 "우리 아내도 처가에 돈을 빌려주지 말았어야 했다"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