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 성대현, 과거 "아내가 내 몸 닿으면 그 부분 씻고 온다" 충격
성대현 아내 스킨십 언급
2015-02-25 김지민 기자
그룹 R.ef 성대현의 과거 아내와의 스킨십을 언급한 장면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성대현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아내가 자신의 몸이 닿는 걸 싫어한다고 고백했다.
당시 성대현은 "팔이 짧아서 그렇지 근육이 있다. 팔베개를 하고 힘을 주면 머리가 들썩인다. 그걸 아내도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어 "젊었을 땐 좋아했는데 지금은 몸이 닿으면 그 부분을 씻고 온다"며 "젓가락을 같이 안 쓴다. 자기가 먹던 음식에 내 젓가락이 들어가는 걸 싫어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김원희는 "우리 남편이 '자기야'를 보면서 성대현이 나오면 '진짜 저렇게 사는 거야?'라고 물어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룹 빅스가 리메이크한 R.ef '이별공식'이 뜨거운 반응을 얻자 성대현이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