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편의점 총기 사고, 과거 편의점 괴한 사건 재조명…왜 이런 일이?
편의점 괴한 사고 재조명
2015-02-25 이윤아 기자
세종시의 한 편의점에서 괴한이 총을 쏴 3명이 목숨을 잃은 가운데 과거 편의점 괴한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1월 25일 대전 유성구 봉명동의 한 편의점에 괴한이 침입했다. 당시 괴한은 손님을 가장해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둔기를 들고 들어와 종업원을 위협한 뒤 계산대에 있던 현금 50만 원을 갖고 달아났다.
같은 해 3월에는 광주 서구 쌍촌동 소재의 한 편의점에 20대로 추정되는 괴한이 침입해 종업원을 위협한 뒤 현금 40만 원을 빼 달아나는 사건이 있어 시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25일 오전 8시 14분께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의 한 편의점에서 괴한이 엽총을 쏴 편의점 주인 부자와 손님 1명 등 3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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