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공식입장, 과거 발언 재조명 "여자가 쩔쩔매는 꼴 못 봐"

김현중 공식입장 과거 연애 스타일 발언

2015-02-25     김지민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 최 모 씨의 임신설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힌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현중은 지난 2013년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밝힌 바 있다.

당시 김현중은 연애 스타일을 묻는 질문에 "완전히 빠지는 스타일이다"라며 "어디 놀러 간다고 하면 날씨부터 체크해서 일정을 짠다"라고 답했다.

김현중은 주변에 냇가가 있으면 수건을 챙기고, 비가 오면 우산도 챙긴다고 설명하면서 "여자가 당황해서 쩔쩔매는 걸 못 본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24일 "최 씨 측이 1월 초 임신을 했다고 통보했고 김현중은 임신과 관련한 부분은 부모님께 알리고 향후의 일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라며 "이에 양가 부모님들이 동반해 이를 병원에서 확인하고 그 이후의 일을 논의하는 것이 상식적인 절차라고 생각해 지속적으로 최 씨 측과 연락을 취해 최 씨가 원하는 병원까지 예약을 했으나 수차례 이를 번복하고 응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2일 한 매체는 김현중이 2살 연상인 전 여자친구 최 씨와 재결합했고, 최 씨는 현재 임신 10주째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