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지역자활센터, 새로운 시작을 알리다
보건복지부 운영주체 변경승인
2015-02-25 송남열 기자
아산지역자활센터가 지난 24일 센터장 취임식과 운영위원회를 갖고 지역 내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기 위한 본격적인 업무에 나섰다.
근로자복지회관에서 열린 이날 취임식에는 윤봉환 센터장이 새로이 취임했다. 윤 센터장은 취임사를 통해 “자활센터의 역할을 점차적으로 증대시켜, 새로운 아이템과 더 많은 일거리로 저소득층이 자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열린 운영위원회에서는 위원회 구성을 언론인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의 전문성을 지닌 위원들로 구성하고 2015년도의 예산과 사업승인 등 보다 역동적인 자활 센터의 역할을 도모하기 위한 모습이 엿보였다.
그간의 아산지역자활센터는 시 직영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사)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의 위탁사업으로 보건복지부 승인을 받아 민간위탁으로 지난달 27일부터 업무를 보고 있다.
운영 중인 사업으로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도록 자활능력배양, 기능습득 지원 및 근로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국도비 1,774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장진입형인 『누룽지사업단』사업을 비롯해 총 10개의 사업을 실시하며 연간 약 2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