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출소 고영욱, 과거 "룰라 시절 유재석 인사 안 받았다"

7월 출소 고영욱 유재석 인사 언급

2015-02-24     김지민 기자

오는 7월 출소를 앞두고 있는 방송인 고영욱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08년 3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커버스토리'에서 룰라 출신 고영욱은 "90년대 룰라가 최정상의 인기를 구가하던 당시 유재석의 인사를 받아주지 않아 요즘 구박을 받고 있다"고 고백했다.

고영욱은 "예전에는 내가 유재석 형 인사도 받지 않을 정도였는데, 시간이 흐른 뒤에는 재석이 형이 그때 내가 인사도 안 받아줬다며 구박했다"고 전했다.

이에 성대현은 "하루에 스케줄이 7개라, 벤에서 자고 아침에 매니저가 사온 생수로 이 닦고 세수한 다음 무대에 올라갔다"고 덧붙였다.

고영욱도 "헬기 타고 이동하며 스케줄 소화했다"고 응수하며 '자기자랑 배틀'을 펼쳐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한 매체는 고영욱이 오는 7월 10일 출소할 예정임을 밝혔다.